[남가람박물관] 『목불인견 - 목불인(木佛人)을 보다(見)』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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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6-01-12 16:13 조회2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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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불인견 - 목불인(木佛人)을 보다(見)』展
완전히 새로운 대기획 전시
<목불인견>남가람박물관(관장 이성석)은 남가람박물관 개관이래 코로나 팬데믹과 앤데믹의 기나긴 터널을 뚫고 나와 완전히 새로운 대규모 기획전시 <목불인견>을 12월19일 오후 4시30분에 개막한다고 밝혔다.
남가람박물관은 코로나 발발시점인 2020년 6월에 개관하여 「오래된 미래(美來)」라는 개관전시 타이틀과 연이은 기획전시「히스토리-K 플랫폼(History-K Platform)」을 통하여 남가람박물관과 종사자의 미션을 보여주는 전시를 비롯해서 다양한 기획전시로 진주 중심의 고・근대와 현대를 잇는 의미있는 전시를 선보여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성석 관장은 “세상의 모든 박물관은 반드시 미션이 필요하다. 그래서 우리박물관의 미션은 개관이후 전시타이틀 두 가지로 요약했다.
<오래된 미래>는 우리박물관 종사자는 ‘오래된 미학적 가치를 끄집어 내는 사람들’을 의미하고, <히스토리-K 플랫폼>은 우리박물관은 ‘진주중심 한국의 역사를 증거하는 곳’을 의미한다.”고 지금까지의 기획전시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이번 기획전시 <목불인견>은 사자성어 <목불인견(目不忍見)>에서 어휘를 차용했지만, 그 의미는 완전히 다른 것으로써 “금세기의 주류철학을 바탕으로 하는 진주의 문화예술을 보다”라는 의미가 담겨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이 관장은 “이번에 기획된 <목불인견(木佛人見)> 전시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진주의 핵심어인 공예-소목 [목(木)]과 21세기 주류인 동양철학의 대표적 예로 꼽히는 불교문화 [불(佛)], 인문학의 주체가 되는 인간의 욕망과 바램을 해학적으로 풍자해 내는 탈 [인(人)]을 ‘문화예술=Human=Live=Seeing’의 관점으로 본다 [견(見)]의 의미가 융합된 역설적인 타이틀이다.”라고 설명을 덧붙이면서 “진주를 바로 알아가는 것, 그것이 우리의 소임이다.”라며 향후 남가람박물관의 방향성을 명확히 드러냈다.
이번 전시의 주 전시작품은 소목을 비롯한 악기, 불상, 불연(佛輦,부처가마), 불서, 서지, 회화, 근대 서화, 탈 등으로 소주제는 <소목과 서화의 조우>, <불문가지(佛文可知)>, <탈-바램> 세 가지이다. 전시되는 문화유산은 총 223점이다.
남가람박물관은 어떤 곳인가?
남가람박물관장으로 취임한지 6년에 맞춰 <목불인견> 전시 개막일을 정한 이성석 관장은 그간의 남가람박물관의 개관과 박물관의 성장 과정에 대해 다음과 같이 소회를 밝혔다.
이관장은 2019년 12월 19일 취임하여 박물관의 두 번째 하드웨어에 해당하는 실내건축을 지휘하였고, 두 번째 소프트웨어인 박물관의 정체성과 방향성, 운영관리에 관한 전반적인 시스템을 구축한 장본인이다.
또한, 최규진 초대 이사장과 2대 오정숙 이사장을 거쳐 현재 3대 최지호 이사장을 거치는 동안 제1종 전문박물관의 등록과 함께 한국박물관협회를 비롯한 한국사립박물관협회, 경남박물관협의회 등의 회원관으로 등록한 이래, 현재는 한국박물관협회의 이사 겸 정책위원장으로의 박물관 위상을 높여왔다.
2023년부터는 박물관의 주연구분야를 명확히 하는 명칭로고를 “진주근대미술의 요람”으로 설정하면서 현재까지 11건의 정부와 공공기관 인증과 수상성과를 매년 이루어냈고, 명실상부한 진주지역 사립박물관으로서는 유일하게 ‘경력인정대상기관’으로 인증되면서 전문직 학예연구사 인재양성의 역할을 해 온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그 외에도 국비, 도비, 시비 등 보조금 지원사업에도 26건이 선정되어 인력과 교육분야에 5년 연속 우수박물관으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개막행사는 어떻게?
12월 19일 오후 4시 <목불인견> 전시개막식에는 3시부터 율리랜드 <클래식테라피>라는 음악회를 시작으로 개막식은 이번 전시를 기획한 이미혜 학예연구사의 진행될 것이고 밝혔다.
이날 이관장의 전시소개와 최지호 이사장의 환영인사, 한국박물관협회 이상호 이사의 축사, 한국예총 진주지회 주강홍 지회장의 격려사가 이어질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시는 내년 12월말까지이며, 개관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6시까지,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과 명절연휴이다.
전시설명은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예약으로 도슨트의 해설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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